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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기적의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체험활동 연다

도봉기적의도서관이 5~8월 총 11회에 걸쳐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도서관 측은 ‘도서관 속 지구 한바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그림책을 읽고 각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는 한편, 체험활동을 해보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1차 ‘세계를 읽는 작은 눈’은 5월부터 6월까지 6회에 걸쳐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내용이다. 2차 교육인 ‘도서관 속 작은 지구촌’은 8월 중 4회 운영되며, 페루 문화 체험 등 오감 활동을 통해 세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이 외에 8월 22일 그림책 『모모와 토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게 된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과 체험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한국이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에 접어든지는 꽤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다문화 감수성에 대해 자문하라면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도서관 측이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문화공간을 지향하는 측면에서 관심이 모이는 대목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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