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대안 된 ‘냉동과일’...GS샵, 판매 확대

  • 등록 2026.03.29 23:47:55
크게보기

강달러에 이란 전쟁 등 꾸준한 요인으로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냉동 과일이 신선 과일 시장의 대안으로 제시된다. 최근 GS샵에 따르면, 회사 측은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이동한다고 지적했다.

냉동 과일은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착즙 주스나 냉동 과일 등으로 먹을 수 있다. 또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소분에 대한 부담이 늘고 있기 때문에 냉동 과일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판단이다.

회사 측 분석 결과, 작년 냉동 블루베리는 2회 방송에 4억원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착즙주스도 올해 1~3월 기준 25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한 해 매출 45억원의 절반 가까이를 1분기에 끝낸 셈이다.

에디터스 픽=냉동 과일은 미국 등 타 국가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카테고리인데 국내에서는 약간 늦게 바람을 타는 것 같습니다. GS샵이 이달 말 들어 스페셜 방송을 진행하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냉동 블루베리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소분의 압박이 적은 것이 반갑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박종미 info@womansflower.com
Copyright © 2026 Woman's Flower News. All rights reserved. 당사의 허락 없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 금지.

우먼스플라워(Woman's Flower News) 서울시 노원구 석계로 98-2 3층 SNK-스타트업스테이션 | 등록일자 : 2018.07.03 | 등록번호 : 서울 아05278 | 발행인·편집인 : 박종미 | 전화번호 : 02-941-1188 Copyright © Woman's Flower News. All rights reserved. 당사의 허락 없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