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돋보기] 강북구 가족환경교실

  • 등록 2026.03.31 2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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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 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올해 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진행한 교육은 관내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 ‘학교 방문형 환경교실’을 비롯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총 98회가 치러졌다. 참가자만 3432명이다.

작년 교육 결과는 전년 대비 2665명 늘어났고, 구청의 환경교육 강화가 눈에 띄는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올해는 가족대상까지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시한다는 비전이다.

가족 환경교실은 도심 속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4~11월에 걸쳐 5회 진행한다.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에디터스 픽=스마트팜을 둘러보고 기후변화 등을 체험형으로 배울 수 있는 환경 교실의 강화는 반가운 일입니다. 환경 문제에 대해 피상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눈으로 손으로 배우고 익히면서 아이들이 함께 커갈 수 있도록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박종미 info@womans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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