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구매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올해는 이 사업의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250가구를 늘렸다. 선착순 방식도 바꿔, 올해는 랜덤 전자 추첨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공고일(2026. 3. 9.) 기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또 기기는 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등 품질인증과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가능하다.
다만,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 분쇄기’와 중고로 구매한 제품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구청은 최대 21만원, 구매금액 3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는 4월 17일까지 방문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에디터스 픽=음식물쓰레기를 가열 등으로 줄이는 처리기기를 소형 감량기라 합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음식물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경도 보호하고 쓰레기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불필요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마음가짐도 중요하겠죠.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