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모집하는 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은 여성일자리 정책 홍보와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들은 구체적으로 시내 여성인력개발기관의 교육과 행사 현장을 취재하고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
최근 개발원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5~9월 활동한다. 10명을 선발하며, 기자단은 매월 1건의 콘텐츠를 작성해 서울우먼업 공식 SNS와 뉴스레터 등에 게재한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 여성인력개발기관 교육 참여자나 SNS 운영 경험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다음달 6일까지. 기사는 건당 6만원의 원고료를 받을 수 있다.
개발원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디터스 픽=서울커리업 시민기자단은 시민의 눈으로 여성일자리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콘텐츠 전문가를 뽑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취업 뉴스는 공급자 중심, 기업 위주의 기사인 경우가 많은데요. 여성의 눈으로 더 새로운 일자리 뉴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