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이 이달 26일과 다음달 2일 ‘2026년 상반기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교육은 공교육 기반의 전문 강사가 연사로 나서 입시 제도와 교육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구청은 ”고교학점제 도입과 대입전형 변화로 학생의 과목 선택과 진로 설계가 대입 준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강좌는 노원구 거주 또는 소재 고교 재학 중인 중학생~고2까지 대상으로 한다. 학부모도 참석할 수 있다. 강좌마다 내용과 연사가 다른데, 3월 강의는 대입 변화와 준비에 대해 배필희 정의여고 교사가, 4월에는 고교학점제에 대해 이후민 혜성여고 교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승록 구청장은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성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에디터스 픽=각 지역별로 지자체 주최의 입시 설명회나 교육 강연 등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도 노원구는 교육 특구와 공교육 강화 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그동안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해 왔는데요. 학생 멘토링과 진학 상담, 학습 코칭, 양육 상담 등이 가능한 노원교육플랫폼을 운영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노원구 외에도 서울 각 구청 주최로 대입 설명회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공공기관에서 현직 교사를 모셔 대입을 알려주는 방식도 많이 있습니다. 중학생이라고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강연을 한 번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