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최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 지원을 위해 제2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를 발대했다.
이 활동은 남양주가 추진한 자립지원 특화 프로그램으로 2023년 봄부터 1기 멘토단이 활동했다. 이번 2기는 향후 2년간 자립준비청년의 심리ㆍ정서적 지원과 함께 취업, 주거, 생활관리, 문화체험 등 자립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한다.
행사는 △멘토단증 수여 △동행지기 활동 및 2026년 계획 보고 △멘토단 자기소개 △2025년 우수멘토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민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심리적 안정 및 위안을 준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의 ‘동행지기멘토단’은 향후 자립준비청년들과의 정기적인 멘토링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