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오는 3월 2일 도심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서울 하프 레이스 마라톤 대회를 두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근 시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7시30분부터 진행된다. 국내 엘리트 100명을 포함한 약 1만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일정은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사거리, 을지로2가, 종로, 흥인지문, 군자역, 건대입구를 거쳐 잠실대교(북→남)를 통과한 뒤 잠실종합운동장 동문으로 골인한다. 이에 따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는 오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통제된ㄴ다.
서울시는 “행사 당일에는 운동장 주변과 내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가자 및 방문객은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시청은 “불법 주정차, 취사행위, 불법 상행위, 무단 텐트 설치, 보도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유발 행위에 대해 현장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