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이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관내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온 사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이번 사업은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10만원 등 총 3억 5천만원 규모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자격은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문화ㆍ예술 관련 사회적경제(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ㆍ초기 창업 팀이 대상이다. 사업비 지원과 임차료 지원 2개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 모집 분야는 ▲문화ㆍ예술을 비롯해 ▲소셜테크(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사회적가치를 창출) ▲자원순환 ▲공정무역 등이다. 구청은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팀을 정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사회적경제 청년 기업을 육성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사업을 펼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