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청이 지난 20일 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육아하는 아빠를 위한 육퇴운동클럽(서킷)’을 진행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이 특강은 서초보건지소에서 아빠만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운동 프로그램이다.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아빠들의 체력 강화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중점을 둬 차별화했다. 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서킷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육아에 필요한 기초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운동 강도로 이번 특강이 꾸려졌다.
특히 교육에서는 육아와 업무로 인해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운 참여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 무리한 고강도 운동보다는 ‘적정 강도에서의 점진적 상승’ 원칙을 운동에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교육에는 8명의 아빠가 참여했으며, 이 중 2명은 아기를 동반하고 참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