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이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규모는 150억원이며, 2월 6일 오후 2시부터 발행된다.
구청은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선할인 5%와 페이백 5%로 개편해 총 할인율 10%를 유지한다.
상품권은 1인당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강서구 내 음식점ㆍ미용실ㆍ약국ㆍ편의점 등 약 1만 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 구청은 3일 오전 10시에는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땡겨요상품권’ 4억 원을 발행한다. 이 상품권은 구매 시 15% 즉시 할인과 5% 페이백 혜택이 있다.
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2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