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가 지난 한 달간 운영한 <2026 노원 씽씽눈썰매장>이 .이번 겨울시즌 활동을 마치고 폐장했다.
최근 구청에 따르면, 눈썰매장은 과거 중랑천 변에서 운영하던 것을 2024년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종합운동장으로 옮기며 규모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해 진행했다.
이번 눈썰매장에는 90m 길이의 대형 레인 10개와 50m 어린이용 6레인의 슬로프가 운영됐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전용 튜브를 이용하며, ‘자동출발대’를 설치했다.
이 외에도 굴렁쇠 등 전통놀이와 더불어 동계 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 체험장을 선보였고, ▲놀이동산에는 유로번지 등 5종의 놀이기구도 조성해 테마파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눈썰매장은 6만 6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구청은 집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겨울 여가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구민의 일상에 즐거움이 스며드는 문화ㆍ여가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