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다음달 10일까지‘경기도 외국인주민 대사’ 20명을 모집한다.
최근 도청에 따르면, 2023년 경기도 외국인 안전문화 명예대사로 출발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명예대사’ 제도는 도내 이주민을 대표해 도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행정과 이주민 커뮤니티를 잇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선발된 명예대사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임기를 맡게 된다. 이주민 대표자로서 ▲도정 및 외국인주민 관련 시책 자문 및 모니터링 ▲정책 워크숍 및 주제별 역량강화교육 이수 ▲정책 제안서 작성 및 회의 참여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성인 외국인주민 및 귀화자가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2월 10일 오후 5시까지다.
윤현옥 경기도 이민사회정책과장은 “이들이 ‘더 많은 우리,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드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