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어린이들은 좋겠다. 하남시청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과 협의해 올해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을 하남 시민의 날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이 날은 하남시 어린이는 50% 할인이다.
최근 하남시에 따르면, 이번 할인 제도는 하남시 어린이회관 운영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체결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남시민은 매월 해당 날짜에 예약/현장 방문하여 등본, 신분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면 소인과 대인 반일 입장권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4인 가족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현재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도록 ‘키자니아 서울, 하남시민의 날’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하남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 할인일은 1월 26일이 될 전망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