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가 수면환경연구소가 2026년 침구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M.A.X.X’를 제안했다.
최근 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한 ‘M.A.X.X’는 △초개인화(My sleep)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 중에서 M: 초개인화(My sleep)는 나만의 침구를 중시하는 트렌드를 지적했다. 개인별 수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숙면 솔루션에 대한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A: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측면에서는 단순히 오래 자는 것을 넘어서 수면의 질을 높이는 온ㆍ습도, 자세, 촉감 등을 고려한 기능성 침구가 관심을 모으는 트렌드를 강조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장은 “집중력, 생산성과 직결되지만 현대 사회에서 저평가됐던 잠을 이제는 웰니스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면 관리는 하나의 건강한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며, 침구 소비는 숙면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이어질 것이라 내다본다”고 분석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