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2월 22일까지 공개 모집하는 ‘모두의 클럽’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지원사업이다.
재단은 2020년부터 125개의 동아리를 발굴하고 813명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동아리 활동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 활동까지 연계해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왔다고 설명했다. 작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활동을 소개하는 ’관악 생활예술 한마당‘ 축제도 열었다.
얼해는 생활문화동아리 지원사업의 장점을 살려 ’모두의 클럽‘으로 브랜드를 넓혔으며, 기존 합창, 악기연주, 시각예술, 공예 등 전통 장르의 형식뿐 아니라 모든 취미와 취향을 생활문화의 범주로 넓혀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만 19세 이상 참여에서 벗어나, 어린이ㆍ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세대가 생활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다. 다만 동아리 구성 요건을 5인 이상으로 조정해 안정성을 담보할 수 있게 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