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의 학습 능력과 창의력, 인성을 고루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동 자치회관 등에서 약 390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국어, 수학, 영어회화 등 총 48개 과정이 진행된다.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스마트팜 체험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독서와 자기계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마을문고도 개방한다.
구 관계자는 “가보고 싶은 교실은 아이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