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월계도서관이 다음달 개관 18주년 기념 겨울 음악회를 개최한다.
기타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음악회 ‘어쿠스틱 윈터’라는 이름의 이번 음악회는 6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강예영과 카혼 연주자 이승인이 어쿠스틱 기타와 R&Bㆍ포크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13일에는 피아노 트리오 ‘클레프 엠(Clef M)’의 클래식과 소프라노 ‘백자현’과의 앙상블로 조화된 연주가 있다. 장소는 월계도서관 4층 달빛소리홀이다.
도서관은 2007년 개관 후 월계동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5월부터 2025년 1월 전면 리모델링을 거쳤다.
오승록 구청장은 “월계도서관은 이제 책을 넘어 공연ㆍ전시ㆍ휴식을 함께 즐기는 ‘라이프러리(Life+Library)’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