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올해 5개 중학교에 국제대면교류

  • 등록 2025.11.29 15:42:45
크게보기

동대문구가 올해 관내 중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대면교류 사업을 진행했다.

25일 구청에 따르면, 구청은 관내 중학생들이 해외 또래와 직접 만나 문화를 교류하고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관내 동대부중, 전일중, 청량중, 경희중, 휘경여중 총 5개 학교에 최대 2000만원씩 지원됐다.

지원금은 방문 학생 체류비, 항공 및 교통비, 식비ㆍ숙박비 등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교류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됐다.

올해 교류국은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이다. 7월부터 교류가 진행됐으며, 동대문구 학생들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지역 문화 탐방, 스포츠 친선 경기, 협업 프로젝트 및 발표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책상 앞이 아니라 세계 현장에서 진짜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박종미 info@womansflower.com
Copyright @2022 우먼스플라워 Corp. All rights reserved.

우먼스플라워(Woman's Flower News) 서울시 노원구 석계로 98-2 3층 SNK-스타트업스테이션 | 등록일자 : 2018.07.03 | 등록번호 : 서울 아05278 | 발행인·편집인 : 박종미 | 전화번호 : 02-941-1188 Copyright 우먼스플라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