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알바 19.7세” 설문조사...음식점 서빙이 가장 많아

  • 등록 2024.11.22 22:34:43
크게보기

아르바이트를 처음으로 시작하는 나이는 평균 19.7세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회사는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784명을 대상으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나이와 알바 종류 등을 물었다. 
 
응답자들이 첫 알바를 시작한 나이는 평균 19.7세였다. 종류로는 일반 음식점 서빙(19%)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남성들은 편의점 알바(13.6%)를, 여성들은 카페/디저트 전문점 알바(13.3%)를 인생 첫 알바로 시작했다. 
 
한편, 지금까지 알바를 하며 또 하고 싶을 만큼 좋았던 알바를 묻는 질문에는 남성들은 회사 사무보조 알바(11.1%)를, 여성들은 카페/디저트 전문점 알바(17.3%)를 꼽았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박종미 기자 info@womansflower.com
Copyright @2022 우먼스플라워 Corp. All rights reserved.

우먼스플라워(Woman's Flower News) 서울시 노원구 석계로 98-2 3층 SNK-스타트업스테이션 | 등록일자 : 2018.07.03 | 등록번호 : 서울 아05278 | 발행인·편집인 : 박종미 | 전화번호 : 070-4007-3066 Copyright 우먼스플라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