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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돋보기] 중랑구 우리동네 통신원 

중랑구청이 우리 동네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우리동네 통신원’ 32명을 모집한다. 
 
30일 구청 공고에 따르면, 구청은 동별 최대 2명씩, 총 32명의 구민을 동네 통신원으로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중랑구민으로 콘텐츠 제작과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다. 활동 내용은 지역소식 취재, 동네 소식 공유 및 전파 등이다. 
 
또한 구청 측은 우수작에 대해 원고료와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3~12월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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