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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창립 100주년 ‘환대와 평화를 묻다’ 강좌 개강 

서울YWCA가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다음달 6일부터 기독시민아카데미 ‘환대와 평화를 묻다’를 진행한다.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서울YWCA 핵심 운동 주제인 성평등, 기후위기, 노동, 평화를 신앙과 연결해 기독시민으로서 환대와 평화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누리 중앙대 교수,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 구미정 숭실대 교수(이은교회 담임목사) 등의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단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강의 전 온라인 접속 링크가 전달된다. 
 
수강료는 없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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