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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롯데호텔 임직원들이 만든 희망의 턱받이 

 

롯데호텔 직원들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보호 아동들과 입양대기 아동들을 위해 희망의 턱받이 만들기를 최근 진행했다. 이 턱받이는 직원 200명이 친환경 천을 직접 바느질해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한 것이다. 또 호텔 임직원들은 복지회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복지회는 1971년부터 친부모의 품에서 성장할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입양 가정을 찾아주고 지원하는 기관이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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