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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해 피해 철원 지역 자원봉사하는 손길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최근 폭우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지역에서 13~14일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 봉사활동에는 시민 60명,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원 50명 등 총 11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센터 측은 또 호우 피해를 입은 강원 등 전국 자원봉사자와 국군 장병을 위해 맥도날드 및 HK이노엔과 협력해 햄버거 5000인분 및 건강음료를 지원한다. 사진은 철원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의 모습.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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