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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런닝위크’ 특가전서 아동복 최대 90% 할인

쿨링 레깅스 단독할인·반팔티셔츠 1+1 등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아동복과 육아용품을 최대 90% 세일하는 런닝위크를 31일까지 연다. 런닝위크는 매달 한번씩 7일간 열리는 월례 할인 행사다. 이번 세일은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엔 카테고리별 행사상품을 구매했을 때 사용가능한 5% 장바구니 쿠폰을 한 장씩 매일 지급한다. 이번 런닝위크는 ▶27일 백화점·아울렛 키즈 ▶28일 주니어 ▶29일 신발·잡화 ▶30일 도서·교구·완구 ▶31일 식품 및 출산·육아용품 등이다.

 

27일과 28일에는 각각 2~8세 키즈와 9세 이상 주니어 카테고리 상품을 준비했다. 컬리수·닥스리틀·폴앤폴리 등 키즈 패션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금요일과 주말엔 각종 잡화와 육아용품을 특가로 제공한다.

 

29일에는 해피프린스 아기 양말·모자·헤어밴드 등 159종을 구매할 수 있다. 또 크록스 겨울왕국·미키·마블 등 디즈니 캐릭터 클로그와 오즈키즈의 젤리슈즈·아쿠아슈즈·슬리퍼 등을 준비했다.

 

30일과 31일은 각각 교구·장난감·식품·기저귀·물티슈 등으로 구성했다. 토요일엔 토도리브로 원목교구·맘스보드 퍼즐세트·그린키즈 사운드북을 할인 판매한다. 31일엔 베베쿡·아이배냇·루솔의 어린이용 간식과 그린핑거·스킵합·릿첼 등의 육아용품을 행사가로 선보인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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