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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내년 상반기 주부모니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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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회사 하림이 내년 상반기에 활동할 주부모니터를 40명 내외로 모집한다. 
 
이번 주부모니터는 내년 1~6월 6개월 동안 활동한다. 자격은 식품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20~45세 수도권 거주 전업 주부로 자녀가 있어야 한다. 또 월 1회 이상 육가공품을 구입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우대한다. 
 
하림은 월 1회 판교 사옥에서 회의를 진행하며, 주부모니터에게 월 4만5000원의 활동비를 준다. 우수 활동자는 매월 별도로 시상한다. 주부모니터는 제품 품질 평가 및 신제품 컨셉 평가, 신제품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홍보활동 등을 맡게 된다. 

 

접수는 29일까지며 활동은 내년 1월 2일부터다. 
 
우먼스플라워 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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