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 앞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고 느낄 때 이 길 걷기로 했죠”

패션디자이너 꿈꾸는 김경현씨.."포기 못할 꿈은 하루 빨리 시작했으면"

2019.09.10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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