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가 생태학습관 에코스페이스 연의 유리온실에서 ‘감각의 숲, 피톤치드 정원’을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또 휴식과 명상,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 구청은 이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양천구가 생태학습관 에코스페이스 연의 유리온실에서 ‘감각의 숲, 피톤치드 정원’을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또 휴식과 명상,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 구청은 이 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치유 프로그램도 연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