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이 초안산 자락 산림훼손지를 복원해 ‘초안산 수국동산’을 조성했다. 월계동 산46-3번지 일대 15890㎡ 부지로, 그동안 쓰레기 적치, 불법 경작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곳이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수국을 테마로 한 초화원과 초안산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연못이 있으며, 목수국, 아나벨, 썸머시리즈 등 17종 약 8000본이 식재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노원구청이 초안산 자락 산림훼손지를 복원해 ‘초안산 수국동산’을 조성했다. 월계동 산46-3번지 일대 15890㎡ 부지로, 그동안 쓰레기 적치, 불법 경작 등으로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어왔던 곳이다. 초안산 수국동산은 수국을 테마로 한 초화원과 초안산 자연과 어우러지는 생태연못이 있으며, 목수국, 아나벨, 썸머시리즈 등 17종 약 8000본이 식재됐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