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브자리가 천연 나무소재의 청량감을 살린 여름 침구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레전드’와 ‘알레아’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인 텐셀모달을 바탕으로 60수 모달아사 원단으로 만들었다. 부드럽고 흡습성이 우수한 소재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침구로, 열을 흡수하는 특성의 자일리톨을 원단 표면에 처리하는 ‘아토쿨’ 가공을 진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이브자리가 천연 나무소재의 청량감을 살린 여름 침구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레전드’와 ‘알레아’는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인 텐셀모달을 바탕으로 60수 모달아사 원단으로 만들었다. 부드럽고 흡습성이 우수한 소재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침구로, 열을 흡수하는 특성의 자일리톨을 원단 표면에 처리하는 ‘아토쿨’ 가공을 진행했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