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이 <TV쇼 진품명품> 20년차 감정위원 김영복 선생을 초청해 고미술에 대한 강연을 연다.
최근 종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강연은 고미술 명작 80개를 독특한 관점으로 예술, 역사,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내용이다. 이달 25일 오후 7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성인 35명이 참석 가능하다.
강연 주제도서는 김 감정위원은 ‘옛것에 혹하다’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
종로구 청운문학도서관이 <TV쇼 진품명품> 20년차 감정위원 김영복 선생을 초청해 고미술에 대한 강연을 연다.
최근 종로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강연은 고미술 명작 80개를 독특한 관점으로 예술, 역사,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내용이다. 이달 25일 오후 7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성인 35명이 참석 가능하다.
강연 주제도서는 김 감정위원은 ‘옛것에 혹하다’이다.
우먼스플라워 박종미 기자